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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니메이션 추천

일본애니 [오버로드 オーバーロード] 리뷰 추천 애니메이션

by 성짱의일본여행 202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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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계의 초 유명작으로써 원작이 워낙이 유명하며 매우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고 있는 만화이며 이러한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지금의 3기까지 나올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인기작과 명작은 명확히 틀리듯이 애니 자체는 유명하고 재미는 있지만 명작이라고 하기에는 여러 면에서 부족한 작품성을 지녔으며 이ㅏ로 인해 칭송받는 원작 소설에 비해 애니메이션은 원작 팬들에게조차 원성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칭찬인지 욕인지 요묘하게 내용상 원작을 보지 않고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을 만들어 버린 덕에 원작을 모르는 이들이 애니를 본 후에 원작 책을 사서 읽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어 원작 홍보용 애니로써는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분명 아쉬운 점이 많지만 이세계 애니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번에 소개할 용사가 아닌 강자의 이야기를 그린 인기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 '오버로드'이다.



해당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며 일부 스포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리뷰를 읽기 전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본 리뷰는 어떠한 상업적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Synopsis

 

간략한 줄거리


DMMO-RPG 게임 <<위그드라실>>은 드넓고 끝이 없는 맵과 플레이어 높은 자유도로 인해 영원할거 같던 전성기를 누리던 최고의 게임이었다. 그러나 여느 타게임과 마찬가지로 점차 플레이어가 줄고 12년 후 결국 게임은 서버 종료를 앞두고 있었고 서버 종료 당일 게임 세계에서 유명한 플레이어인 닉네임 모몬가는 게임에 대한 미련으로 인해 쓸쓸히 게임속 나자릭 지하대분묘에서 홀로 종료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종료시간이 지나도 게임은 종료되어있지 않았고 자신은 게임 속에 캐릭터가 되어 있었는데...



The world is all yours



약자여 무릎을 꿇으라

 

주인공은 왜 꼭 착해야만 하는건데?



연은 무엇보다 그대로 두는 것이 아름다우며 모든 것은 자연의 순리로 알아서 생태계가 만들어진 다. 강한자가 약한자를 삼키는 것은 자연의 섬리이며 보통의이 세계 물에서 용사가 둥장 할 때 그곳의 상황 역시 강자가 약자를 잡아 먹는 지극히 정상적인 섬리에 따라 항상 마 왕족이나 악마 둥 소희 악이라 불 자 리는 그들이 용사가 나타난 지역을 집어 삼키기 일보 직전의 상황으로써 약육 강식의 지극히 정상적인이 세계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때 둥 장한 사기 급 먼치킨 용사가 갑자기 멸망 직전의 이들을 정의라는 이름 아래 구원하고 애니 속 생태계 사슬을 뒤 바꿔 버리며 사회의 섭리를 거슬러 악이란 존재 클 물리 치고 다시 이전의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 가게되는데, 사실 냉정하게 바라 볼 때 단순히 강한자가 약한자를 먹어 치우려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을하는 이들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정의라는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역으로 이들을 악이라 부르며 억압하는 것인지 것이 이해할 수 없으며 오히려 잘못된 것은 이런 사회의 섭 리에 거스르는 생태계 교란 종 같은 용사가 잘못된 게 아닐까라고 한 번쯤 생각이 들고는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버로드는 이러한 자연스러운 강자와 약자의 순리를 역행하려는 뻔한이 세계 물들을 비판하고자하며이를 위해 철저히 강자가 악자를 짓밟는 세계관을 보여준다. 압도적 인 절대악이 아닌 압도적 인 강자로 쪄 희망 따윈 존재하지 않는 약자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마치 그동안의이 세계 물을 보며 참아 왔던 분노를 터트리기라도 하듯 무자비하게 하나씩 집어 삼키며 섭럽 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확실히 그동안의이 세계 물과는 전혀 다른 패턴을 보여준다. 약자 클 구원하러 온 용사가 아닌 약자를 집어 삼키는 강자의 모습으로써 마치 교란에 빠진 생태계를 울 바르게 바꾸기 위해 둥 장한 절대 신과 같은 이런 주인공의 모습은 그동 안의 용사가 약자를 지켜 냄으로써 그들을 구원했다면이 애니의 주인공 인 아인 즈는 죽음으로써 그들을 고 난으로부터 구원하고있다. 그리고 이런 충격적 일만큼 신선한 모습들은 많은 이들의 환호와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였다.


이외에도 주인공뿐만 아니라 각 계층의 수호와 플레이아데스 둥의 매력적인 수많은 캐릭터들도이 애니의 또 다른 포인트로써 놓질 수없는 부분이기도하며 1] 주인공 인 아인 즈의 내면을 잘 보여 주면서 주인공의 심 리적 묘사도 뛰어난 편이다. 이와같이 신선하면서 매력적인 소재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더군다나 충성도 높은 팬들도있어 어지간히 못 만들지 않는 이상 욕먹 긴 힘들지만 그 어려운 걸 계 작사 인 매드 하우스가 해내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자자하다.




자, 죽기를 각오하고 덤벼라



배은망덕(背恩忘德)

 

팬들의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반적으로 1 기 자체는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으로써 1기를 볼 당시까지만해도 원작의 내용에 크게 궁 금하지 않을만큼 원작의 내용을 최대한 잘 반영 한듯하며 애니메이션 자체 로맨 만 봐도 스토리에 크 게 문제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실제로도 1 기는 기존의 오버로드 팬충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접목 한 사람들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고 이런 호평에 힘 입어 저예산 애니메이션 치고 상업적으로도 매우 성공적인시 즌을 보내었다. 이러한 상업적 성공과 더불어 동 년도 4 분기 매드 하우스가 원 펀맨을 통해 그야말로 미친 작 화와 넘 사벽 수준의 액션 신을 선 보였고 당연히 오버로드 2기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는데 사실 1 기 자체도 저예산이란 걸 생각했을 때 좋게 본 것일뿐 작화 나 액션 신이 인상 깊은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고 그렇기에 사람들은 매드 하우스의 이러한 행보에 2 기는 휠씬 좋아진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하지만 많은 기대 속에 방영 한 2 기와 이후 6 개월 만에 방영 한 3 기는 호박 찌를 물어다 줄 거라 기대했던 상황 속에서 매드 하우스는 그런 팬들의 면전에 X을 싸 질러 놓는 수준의 엄청난 작품으로 보답 하 며 팬들의 실망과 분노 속에 본격적인 하락세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난 문제가 바로 각본의 붕괴로써 이제는 도저히 손을 쓸 수 없을만큼 재미는 물론 작 품성까지 전체적으로 붕괴 수준에 이르렀는데 1기에 비해 2 기와 3 기에서는 애초에 OVA 같은 특별편으로 넣어 줬다면 모 클까 굳이 넣지 않아도 크게는 지장없는 번외편에서 볼 법한 아인 즈가 아닌 뜬금없는 다른 조 연들의 스토리가 전체 13 화 중 5 화 경도 나 차지하는데뿐만 아니라 이때 둥장하는 둥장 인물들의 심리를 드 러내는 원작의 장면들을 분량의 이유로 사실상 다 삭계되면서 매 장면에 대해 몰입도가 떨어져 특히나 원작을 본 이들에게는 상당히 실망적인 부분으로써 원성이 자자한 듯하다. 거기다 이렇게까지 원작의 주요 부 분을 생략하고 줄 였음에도 전체의 반 가까이 차지할만큼 진행이 너무 느리고 주인공 인 아인 즈 마저 이때는 거의 둥장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아인 즈는 대체 언제나 오 냐며 원성을 사기도 하였을만큼 당최이 애니가 아인 즈의 이야기인지, 조연들의 이야기인지 도대체 누굴보기위한 애니인지 의문이들 정도로 스토리 분배와 분 량 조절에 실패 하였다. 심지어이 번외편 같은 스토리가 진행하는 내내 액션 신 같은 장면도 부족하여 지루함이 매우 큰 편이다.



이는 결국 2 쿨 가까이되는 원작의 스토리를 1 쿨 안에 무리하게 해결하려 과욕을 부런 탓에 발생한 참사이며 심지어 그 1 쿨 마저도 원작의 내용을 위와 같이 엉뚱한 스토리를 집어 넣는 둥 계대로 분배하지 못하거나 내 용의 일부를 대대적으로 생략하거나 각색하여 축소시켜 버리는면서 완벽하게 분량 조절에 실패하며 원작을 충실히 반영하지 못하게되고 동시에 도미노 효과처럼 각본과 연출에 붕괴가 일어나 원작을 보지 않은이들은 다소 뜬금 없거나 이해 가지 않는 장면 2 (31. (4. [51. [61들이 연속되어 애니를 보는 내내 집 찜함과 불편 함을 남기게되고 원작을 본 이들의 입장 에선 원작의 홍미를 돋아 줄 재미 있거나 일부 장면에 반드시 있어야 할 진지한 장면들이 대거 생략 7. [s1되거나 축소되면서 아쉬움과 허무함을 선사하게된다. 그래도 외적인 퀄리 티라도 있었다면 모를까 1 기와 비교해 나아지지 않은 작화와 크게 발전없는 전투신 둥 1기에 벌어 들인 자금은 대체 어디에 사용한 건지 의문이들만큼 좋지도 않다. 특히나 1 기와 비교해서 끔찍한 수준의 3d 장면은 그야말로 가관 중에 가관. 이처럼 가성 비로써 평이 좋았던 1 기와 다르게 이후 작품들은 단순히 1기에 비해 스케일 만 커졌을뿐 b 급 애니 수준 혹은 그 이하의 작품성을 보이면서 상당히 실망을 안긴 작품이며이를 볼 때이 애니의 원작의 판매량이 중가하는 현 상황이 마냥 좋게 보일 순 없을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 아인즈 울 고운님의 계획에 넌 필요 없어

 

그러니까 죽이는 거다 이해하셧나?



다크 판타지라고는 할 수 있는가??

 

원작과 비교될만큼 다크 판타지라 하기엔 애매모호한 분위기


명 오버로드는 다크 판타지이다. 원작은 워낙 잔인하다고 소문이 날만큼 진경 한 악의로써 아인 즈의 위엄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고하는데 특히나 잔인한 고문이나 실험 둥 수많은 악행을 주인공의시 점이 아닌 주인공에게당하는 사람들 시선에서 꽤나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심지어당하는 사람들 중 일 부는 죄가없는 평범한 사람들도 포함되어있어 일부는 중도 하차 할만큼 호불호가 갈릴 정도로 잔인성이 높다고한다. 그런데 애니는 다크 판타지라는 장르를 잘 따르고 있는지 의문이들만큼 원작의 명성에 비 해 상당히 순화를 많이 하였다고 생각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애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캐릭터들이다. 원작의 표지 나 극장판 키 비주얼 만 봐도 감탄사가 나올 수밖에 없을만큼 진정한 다크 판타지로서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고 그 속의 캐릭터들 또한 그에 어울리는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히 여캐들의 경우 매력 적이면서도 치명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애니에서는 특히 전체적인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볼 때 원작에 현저히 미치지 못하며 캐릭터들의 경우 그래도 나쁘지 않게 잘 뽑아 냈지만 미묘하게 원작만큼의 분위 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 중 아인 즈의 경우 특히나 절대 악의 모습을 들어 내야하지만 절대악이라는 명성과는 다르게 의외로 인자하고 인간성 넘치는 따듯한 악당의 모습을 애니에서는 다소 강조하는 듯한데 예를 들어 1 기에서 곤경에 빠진 사람을 못 본채 해선 안된다는 동료의 말이 기억 나 인간들을 구해 주거나 은혜를 갚는다 며 트 왈래를 메 이드로써 일하도록 자비를 베풀고 운 피네를 초대 할 때는 따뜻한 이웃집 아저 찌처럼 아이와 함께 나자 릭 투어를시켜주는 둥 의외로 따뜻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3) 또한 2 기에서 죄없는 시민들을 실험으로 쓴다하니 그다지 망설임없이 고통없는 죽음을 내려 줘라며 수락 하였음에도 3기에 솔류션에게 상을 내럴 때 죄없는 사람은 안된다며 이전과 뭔가 맞지 않는듯한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캐릭터가 뭔가 다소 혼잡 한 느낌이다.




가장 이해할 수없는 건이 애니메이션은 19 금이라는 풋말을 걸었음에도 전혀 19 금이라 생각하지 못할만큼 잔인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사실상 절대악의 만행과 무자비 할만큼 잔인한 모습을 보는 맛에 보는 애니 메이션인데 3 기 내내 그다지 19 금이라고 생각들만 한 잔인한 장면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해도 대부 분 1 기의 초반부에만 나오거나 아주 짧게 보여줄뿐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소문으로 만 듣던 원작에서의 주요 잔인한 실험 장면이나 고문 장면은 당연히 거의 생략되어 있고 그나마 나오는 장면도 단순히 풍경을 비춘 채 소리만 들려 준다거나 장면 전환으로 단순히 생락 해 버리는 둥 굳이 이럴 거면 19 제로 했어야 하 나 싶을만큼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나 그나마 몇없는 전쟁 신도 전쟁의 참혹함과 잔인 함을 보여 주긴 커녕 위와 같은 식으로 아. 주. 인상적인 고 퀄리티 3d 효과를 통해 귀엽게 보여 주면서 헛웃음이 나올 정도 라 외부에서도 조롱 거리로 놀림 당하고있다. 이처럼 원작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분위기 연출은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말하는 걸 잊었다만 난 아주 제멋대로거든



원작 홍보용 애니메이션

 

4기는 물보듯 뻔하다.



과적으로 절저하게 원작 홍보용 애니메이션으로 쪄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스토리 전개의 붕괴와 악화되어가는 고질적 인 문계들로 인해 작품성은 사실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너무 멀리까지 와버 렸고 돌이킬 수도 없으며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보다 계 작사가 고질 의지를 보이질 않고있다. 웃긴 것은 그 와중에도 2 기 BD 판매 당시 그런 작품성을 가지고 1 기 때 가격에서 두 배로 올려 버리면서 배짱 영업을 하였는데 판매량이야 당연히 반쪽을 쳤지 만 가격을 올려 버린 탓에 이전과 비슷한 흑자를 거두었을 것이다. 그런데 2 기보다 죄악이었던 3 기 에선 초동 판매량이 오히려 2 기 때보 다 오르면서 이계는 4 기의 계작 가능성까지 높아진 상태 다. 그렇지만 4 기 역시 달라질 것은 없으 리라 생각한다. 이미 매드 하우스는 오버로드를 단순 자금을 벌어 들이기위한 애니로 생각하고 있고 애초에 워낙 충성도 높은 팬 충이 존재하기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애쓸 것이며 결국 이는 대략적으로이 애니의 앞으로의 작품성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는 대목이된다.


모르면 원작을 보란 식으로 전개하는 스토리 때문에 애니 보단 원작을 보는 것이 나을 거라 생각하며 실 제로 애니 더에 반사 이익도 얻고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굳이 애니를 봐야겠다면 개인적으로 1 기는 추천하고 싶지만 2 기와 3 기는 선택 사항이다. 물론 1 기가 재미 있기에 2기를 볼 가능성이 높을 것이며 아마 막상 보게되면 생각보다 재미있게 느끼 리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애니 자체가 정말 약 오를만큼 아주 교묘하게 망해가는 순간 속에서도 어느 정도 말은되게 붙여 놓고 재미도 곁들어 져있어서 생각보다 재미있게는 만들어 놨 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몰아서 봤기 때문이다. 2 기와 3 기의 매주 느끼던 그 지루함을 직접 경험 해보지 않았기에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느꼈던 것이지 매주 한편 찍 보았다면 아마 당신 역시 악평을 쏟아 냈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혹여 4 기가 나오게된다면 결코 매주 챙겨 보지 말고 몰아서 보길 권한다.


비록 아쉬움 가득한 애니메이션이지만이 애니를 보며 왜 항상 주인공은 선의 편에서야하는 것일까 애초에 선과 악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 우리는 아인 즈클 절대 악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과연 나자 릭을 구원하고 충직 한 신하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나라를 발전시키는 그의 모습을 절대악이라고 칭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들 곤한다. 그리고 이러한 의문에 오버로드는 아인 즈의 모습을 통해 말해주고있다 세상은 오직 선과 악이 아닌 먹는 자와 먹히는 자로 만 나누어 져 있다고. 이러한 모습을 볼 때 오버로드는 그동안의 뻔한 이제 계물에 서 언제나 먼치킨 주인공에게 항상 당하기 만했던 타칭 악인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써이 세계의 뻔한 패러다임에 파격적인 신선함을 주었던 애니 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기대는 되 지 않지만 이제라도 매드 하우스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작품을 내놓 길 기대 해보자. 이상으로 이제 계 애니의 초 인기작! '오버로드였다.




나는 이 자리에서 아인즈 울 고운 마도국의 건국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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