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자보험 주의사항] 해외 여행자보험

 

 

만약 여행도중에 도난이나 분실품이 생긴다면 누구나 당황할수밖에 없는데요, 이럴때를 대비해 해외 여행자보험 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즐거운 여행이 한순간에 최악의 여행으로 될수있습니다.

 

 

 

여행중 언제 어디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아무도 알수 없기때문에 일본여행뿐만아니라 모든 나라 세계의 어느곳을 가더라도 해외 여행자보험은 가입하고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가는 해외여행 나라가 일본인데요. 일본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도시가 바로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이 3곳입니다. 오사카와 후쿠오카는 가깝기때문에 한국인이 손꼽는 대표 해외여행 관광지인데, 보통 짧게는 2박3일 길게는 5박6일까지 가는 여행지 입니다. 2박3일의 경우는 보험비가 약 2,100원으로써 최저가로 여행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물론 나이, 성별에따라 가격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매년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 손해를 보고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보험에 가입을 했었더라면 조금이라도 피해가 적었을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같은 보험회사라도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무조건 싸다고 좋은것도 무조건 비싸다고 해서 그만큼 좋은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여행스타일과 여행 일정을 고려해서 가입을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90일 이상 여행을 하실 경우 장기 체류 보험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장기간 여행할수록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에 자신이 가입하는 상품에 대한 내용을 꼭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자 보험은 한화손해보험, 여행자보험, 삼성화재 등 실속형부터 기본형 등 다양한 종류의 보험상품을 통해 자신의 여행스케쥴에 맞게 고를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2박 3일 2.106원 그 이외에도 휴대품 보상, 항공기 수하물 지연, 배상특약 등 조건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지만 여러가지 상품중 비교해서 고를수도 있고 쉽게 체크할수있어 편리합니다. 

 

 

 

※해외 여행자보험 링크

https://www.tourmoz.com

 

 

언제, 어디서든 주민등록번호와 이름만 있으면 가입 가능합니다. 외국인도 가입이 가능하며, 항공기및 수화물 지연보상, 휴대품도난, 파손 24시간 연중무휴로써 언제든 가입이 가능합니다. 여권분실, 현금도난, 전자기기 파손도 가능하며, 여행중 사고로 인해 병원에 갔다면 엄청난 치료비가 나올수도 있는데요. 미리 해외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면 다행이겠죠.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한가지더 얘기하자면 보험은 반드시 여행가기 전에 가입해야합니다. 혹시나 이미 해외여행 도중에 가입하고 싶으신분들은 가입이 불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