菅田将暉(스다 마사키) - まちがいさがし(마치가이사가시, 틀린그림찾기) / 듣기/ 가사/ 해석

まちがいさがしの間違いの方に

まちがいさがしのまちがいのほうに

마치가이사가시노 마치가이노 호-니

틀린그림찾기의 틀린 그림 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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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まれてきたような気でいたけど

うまれてきたようなきでいたけど

우마레테키타요-나 키데이타케도

태어난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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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ちがいさがしの正解の方じゃ

まちがいさがしのせいかいのほうじゃ

마치가이사가시노 세이카이노 호-쟈

틀린그림찾기의 반대쪽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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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出会えなかったと思う

きっとであえなかったとおもう

킷토 데아에나캇타토 오모우

분명 만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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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応しく笑い会えること

ふさわしくわらいあえること

후사와시쿠 와라이아에루 코토

함께 어울려 웃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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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だろうか、涙がでること

なぜだろうか、なみだがでること

나제타로-카, 나미다가 데루코토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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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目が貫いた　僕の胸を真っ直ぐ

きみのめがつらぬいた　ぼくのむねをまっすぐ

키미노메가 츠라누이타 보쿠노 무네오 맛스구

너의 눈이 나의 마음을 꿰뚫었어

​

その日から何もかも　変わり果てた気がした

そのひからなにもかも　かわりはてたきがした

소노 히카라 나니모카모 카와리하테타키가시타

그 날부터 모든 게 변해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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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に飛ばされそうな　深い春の隅で

かぜにとばされそうな　ふかいはるのすみで

카제니 토바사레 소-나 후카이 하루노 스미데

바람에 날아갈 듯한 깊은 봄의 구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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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屈なくらいに何気なく　そばにいて

たいくつなくらいに なにげなく　そばにいて

타이쿠츠나쿠라이니 나니케나쿠 소바니이테

질릴 정도로 무심한 듯이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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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ちがいだらけの些細な隙間で

まちがいだらけのささいなすきまで

마치가이다라케노 사사이나 스키마데

틀린 것 밖에 없는 작은 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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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だらない話をくたばるまで

くだらないはなしをくたばるまで

쿠다라나이 하나시오 쿠타바루마데

쓸데 없는 이야기를 지칠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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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しくありたいあれない寂しさが

ただしくありたいあれないさびしさが

타다시쿠 아리타이 아레나이 사비시사가

올바르게 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쓸쓸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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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にを育んだでしょう

なにをはぐくんだでしょう

나니오 하구쿤다데쇼-

무엇을 키우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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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つずつ探し当てていこう

ひとつずつさがしあてていこう

히토츠즈츠 사가시 아테테이코-

하나씩 찾아서 맞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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起きがけの子供みたいに

おきがけのこどもみたいに

오키가케노 코도모미타이니

막 일어난 아이처럼

​

君の手が触れていた指を重ね合わせ

きみのてがふれてれていたゆびをかさめあわせ

키미노테가 후레테이타 유비오 카사메아와세

너의 손이 떨어져 있던 손가락을 모으고

​

間違いか正解かだなんてどうでもよかった

まちがいかせいかいかだなんてどうでもよかった

마치가이카 세-카이카 다난테 도-데모요캇타

틀렸든 맞았든 그런 건 상관 없어

​

瞬く間に落っこちた淡い靄の中で

またたくまにおっこちたあわいもやのなかで

마타타쿠마니 옷코치타 아와이 모야노 나카데

춤을 추던 사이에 사라져 버린 옅은 아지랑이 속에서

​

君じゃなきゃいけないと

きみじゃなきゃいけないと

키미쟈나캬 이케나이토

네가 아니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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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強く思うだけ

ただつよくおもうだけ

타다 츠요쿠 오모우다케

그저 강하게 생각할 뿐

​

君の目が貫いた　僕の胸を真っ直ぐ

きみのめがつらぬいた　ぼくのむねをまっすぐ

키미노메가 츠라누이타 보쿠노 무네오 맛스구

너의 눈이 나의 마음을 꿰뚫었어

​

その日から何もかも　変わり果てた気がした

そのひからなにもかも　かわりはてたきがした

소노 히카라 나니모카모 카와리하테타키가시타

그 날부터 모든 게 변해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어

​

風に飛ばされそうな　深い春の隅で

かぜにとばされそうな　ふかいはるのすみで

카제니 토바사레 소-나 후카이 하루노 스미데

바람에 날아갈 듯한 깊은 봄의 구석에서

​

誰にも見せない顔を見せて

だれにもみせないかおをみせて

다레니모 미세나이 카오오 미세테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얼굴을 보여줘

​

君の手が触れていた指を重ね合わせ

きみのてがふれてれていたゆびをかさめあわせ

키미노테가 후레테이타 유비오 카사메아와세

너의 손이 떨어져 있던 손가락을 모으고

​

間違いか正解かだなんてどうでもよかった

まちがいかせいかいかだなんてどうでもよかった

마치가이카 세-카이카 다난테 도-데모요캇타

틀렸든 맞았든 그런 건 상관 없어

​

瞬く間に落っこちた淡い靄の中で

またたくまにおっこちたあわいもやのなかで

마타타쿠마니 옷코치타 아와이 모야노 나카데

춤을 추던 사이에 사라져 버린 옅은 아지랑이 속에서

​

君じゃなきゃいけないと

きみじゃなきゃいけないと

키미쟈나캬 이케나이토

네가 아니면 안된다고

​

ただ強く思うだけ

ただつよくおもうだけ

타다 츠요쿠 오모우다케

그저 강하게 생각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