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즈오카 여행] 후지산 경치

 

일본 시즈오카여행 누구나 한번쯤 가보자.

안녕하세요! 성 짱입니다^ㅇ^)/

일본은 멀지만 가까운 나라이기 때문에 누구나 언제든지 떠날수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일본의 소도시의 여행은 정말 매력적이고 낭만적이라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일본의 시즈오카, 후지산이 있는곳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후지산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풍경과 해안도로가 있어 자동차를 타고 풍경을 보는 재미가 정말 좋은데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행을 만끽할수있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랜트카를 하나 빌려 후지산의 주변 도로를 달리면서 경치를 보는것은 어떨까요?

 

 

일본 시즈오카현 동부에 있는 이즈반도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일본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이즈반도에 있는 이즈스카이라인이라는 도로를 달리면서 드라이브를 만끽하는것이 또 하나의 묘미인데요, 자동차를 랜트하고 멋진 풍경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추천 드리는 곳입니다.

 

 

 

드넓은 바다를 보면서 달리는 이즈 스카이라인과 이어진 국도 135호선을 달리면서 남쪽 끝에 위치한 쯔메키자키 공원까지 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얀 쯔메키자키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즈오카에 놀러가면 경치가 잘보이고 야경이 좋은곳 드림프라자인데요, 밤에 빛이나는 관람차가 정말 예뻐보인다고 합니다. 그 옆에는 드림프라자 쇼핑몰이 있어서 쇼핑도 즐길수가 있다고 합니다. 바다가 가까이에 있어서 수면에 비친 관람차의 빛이 반사되어 보이는게 어찌나 아름다운지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사기리 고원에 자리 잡은  타누키 호수는 후지산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뷰포인트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호수의 수면 위로 비치는 후지산의 모습은 그림처럼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내기 때문에 시즈오카에서 절대적으로 꼭 방문을 해보는 것이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타누키 호수는 그 풍경뿐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로 여행자들을 사로잡는다고 하는데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보트 위에서 후지산을 즐겨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트 이외에도 호수 주변으로는 캠핑과 낚시, 그리고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있어 여행 취향대로 즐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시즈오카현에서 후지산을 품은 후지노미야시는 후지산을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곳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후지노미야에서는 시라이토 폭포를 놓치지 않는것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일본의 명승지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시라이토 폭포는 '흰 실'이라는 뜻처럼 새하얗고 고운 물줄기가 쏟아지며 장관을 이룹니다.

 

 

 

후지산의 백년설을 직접 마주하지는 못하더라도 후지산의 눈이 녹아내린 물줄기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깨끗해지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시즈오카에서 매우 중요한 여행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시라이토 폭포의 옆에는 오토도메 폭포도 위치하고 있으니 함께 들러보는 것이 좋은데 자연의 신비함을 누구보다 더욱더 잘 느낄수가 있습니다.

 

 

큰 도리이가 인상적인 이 신사는 후지노미야 센겐신사로써 꽤 큰 규모에 입구부터 이어지는 길이 아주 멋진 곳입니다. 스냅 촬영하는 사람들도 많고 시즈오카에 있는 일본인에게 인기가 많은 신사중 한개 입니다. 

 

 

 

마지막으로 공감, 댓글 한 번씩 해주시면 저에게는 많은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ㅇ^)/